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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6년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 사업’ 시행

2026-03-14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경기소상공인뉴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전문가의 정밀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도소매업, 음식점업, 숙박업, 서비스업 등의 경우 상시종업원 5인 미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10인 미만 업체여야 하며, 주된 업종별 평균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다만, 사치 향락적 업종이나 도박 및 사행성 관련 업종 등 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컨설팅은 총 7개 전문 분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홍보·마케팅·손익분석 등 경영일반, 스마트스토어·SNS 등 온라인 마케팅 및 VMD, 음식점·카페 등 업종별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이며, 신청자는 이 중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가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라는 점이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업체당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3회 과정을 모두 수료한 업체에는 큰 혜택이 따른다. 당해 연도 진행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아 선정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시작되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상시 접수 체제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 포털(www.icsp.or.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제출 서류로는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신청서 및 동의서와 공고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이 필요하다.
인천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경영상의 맹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재도약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04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