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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공고
경기소상공인뉴스지원사업김포시 김포시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에 대한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IoT 기반 측정기기를 부착하는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1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지원 대상은 2022년 5월 3일 이전에 가동을 시작한 기존 사업장 및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해당하는 사업장이다. 지원금은 부착할 IoT 측정기기 1세트에 대해 90%까지 지원되며,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장 자부담은 원칙으로, 지원금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에 대해 지급된다. 예를 들어, 여과집진시설에 필요한 측정기기를 설치할 경우 총 공사금액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공안전 및 환경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장에 부착되는 IoT 측정기기는 대기오염,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이를 통해 배출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정확한 데이터 제공이 가능해진다. 또한, IoT 기기를 통해 배출시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함으로써, 환경 규제 준수 및 공공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습식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에 우선 지원되며, 그 외의 사업장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은 신청서 검토와 현장 조사를 통해 결정된다. 신청은 2024년 12월부터 가능하며,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사업장은 기한 내 자부담으로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2025년 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환경 관리 혁신을 통해 김포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