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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 서울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턴트 ‘업종닥터’ 모집
경기소상공인뉴스모집·취업서울시 서울시가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확보에 나섰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맞춤형 처방을 제공할 '2026년 업종닥터' 컨설턴트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디지털 전환, 노무, 재무회계, 경영지도, 매장연출, 메뉴개발, 신용관리, 사업정리, Pre-업종닥터 등 총 9개 분야에서 약 84명 내외의 컨설턴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실무 경력이 부족하지만 역량이 뛰어난 인재들을 위해 'Pre-업종닥터' 전형을 운영하여, 전문가 양성 및 현장 경험의 기회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자격은 각 분야별로 상이하다. 디지털 전환 분야의 경우 최근 5년 이내 온라인 플랫폼 운영 등 관련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노무·재무회계·신용관리 분야는 전문 자격증 소지 및 실무 경력을 필수로 한다. 새롭게 도입된 'Pre-업종닥터'는 공공기관 5급 이상 보직자나 대기업 마케팅·매장운영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시 멘토링과 동행 컨설팅을 거쳐 단독 컨설팅 기회와 차년도 가점 혜택을 부여받는다.
선발된 업종닥터는 서울시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해 1개 업체당 기본 2회의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 비용은 2회 기준 50만 원(원천징수 포함)이 지급되나, 교육 목적으로 운영되는 Pre-업종닥터의 동행 컨설팅은 비용이 지급되지 않으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어 단독 컨설팅을 수행할 경우에만 수당이 지급된다.
접수는 3월 10일 화요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파일은 반드시 PDF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4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0일에 진행되는 필수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업종닥터들의 전문 지식이 서울시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정보 요약
주관·지원 기관: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접수 및 공고 기간: 2026년 2월 24일(화) ~ 3월 10일(화)
문의처: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1577-6119
신청 접수: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www.seoulsbdc.or.kr) '지원사업 - 전문가 지원신청'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