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개봉작
놀란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상업영화 최초 전 분량 아이맥스 필름 촬영
포스터 제공 · 유니버설 픽쳐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8월 5일 개봉했다. 배급은 유니버설 픽쳐스다.
■ 어떤 작품인가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다. 놀란 감독이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대형 스크린에 옮겼다.
상업영화 사상 처음으로 모든 장면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이다. 놀란 감독은 개봉 전 8월 3일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 흥행 흐름
개봉 4일 차 100만, 6일 차 200만을 넘겼고 8월 31일 9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는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 특별관이 극장가를 끌었다
아이맥스를 비롯한 특별관 수요가 흥행을 이끌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결산에서도 특수상영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특별관은 일반관보다 관람료가 높다. 관객 한 명이 극장에서 쓰는 금액이 커졌다는 뜻이다.
■ 소상공인에게는 무슨 뜻인가
특별관은 전국에 수가 제한돼 있어 관객이 특정 극장으로 몰린다. 해당 극장이 있는 상권은 상영 시간대 전후로 사람이 크게 늘어난다.
상영 시간이 긴 작품은 관람 전후로 식사 시간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극장 인근 식당은 늦은 점심과 늦은 저녁 시간대 손님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정보 요약
제목: 오디세이(The Odyssey)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원작: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개봉: 2026년 8월 5일
누적 관객: 900만 명 (2026년 8월 31일 기준)
상영 시간과 등급, 특별관 상영 여부는 극장 예매 화면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